회사 측은 "기존 제제는 1일 2회 복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이번 특허는 분말코팅을 이용해 약물이 서서히 방출되는 것과 신속히 방출되는 것을 동시에 시현할 수 있도록 고안된 기술"이라며 "이를 통해 약효를 24시간 지속시켜 1일 1회 복용으로 치료효과를 상승시킬 수있는 길이 열렸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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