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ㆍ입학 선물] 악기 ‥ 피아노 10%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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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전자 기타
스윙악기(대표 김태영)는 졸업과 입학 시즌을 맞아 음악에 관심 있는 중·고교생이나 대학 신입생을 겨냥한 저가 전자기타 'S-100'을 출시했다.이 제품은 전자기타 업계 최초로 저가 모델에 아메리칸 앨더와 캐나디안 하드메이플 등의 고급 목재를 사용했다.또 픽업,브리지,너트 등의 하드웨어도 40만원대 이상의 제품에서 사용하는 부품을 탑재했다.특히 초·중급자를 위해 평생 AS를 보장하는 혜택도 있다.회사 관계자는 "가격 대비 성능이 최고 수준"이라며 "학생들이나 전자기타 초심자를 위해 40만원대 이상 제품에 사용하는 사양들을 적용하고도 20만원대의 제품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인터넷 쇼핑몰(www.swingmusic.co.kr)과 전국 52개 대리점에서 구매 가능하다.가격은 22만5000원.
◆데임-어쿠스틱 기타
데임악기(대표 김선양)는 졸업과 입학 시즌을 맞아 기타를 배우고 싶은 학생들이 혼자서도 기타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어쿠스틱 기타 패키지 'Lilies70'을 출시했다.이 제품은 프로 연주자가 강의한 초보자용 레슨 DVD가 악기와 함께 제공된다.DVD에는 초보자들에게 필요한 기타 보관법,조율법,기초적인 연주법 등이 약 2시간30분 분량으로 들어 있다.기타 초심자들에게 확실한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학생들을 위해 가격도 저렴하게 설정했다.인터넷 쇼핑몰(www.damemall.com)이나 전국 30여개 대리점에서 구매 가능하다.11만8000원.
◆영창,삼익-피아노,바이올린,플루트
삼익악기(대표 이형국)는 플루트와 바이올린 2종씩을 각각 졸업·입학 선물 품목으로 선보인다.플루트의 경우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소리를 낼 수 있도록 제작했다.바이올린은 공명성이 좋은 목재와 내구성이 강한 부품을 사용해 학생들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플루트는 28만원과 33만원,바이올린은 16만원과 23만원.
영창악기(대표 박병재)는 신학기를 맞아 22일부터 3월31일까지 피아노 7종과 디지털피아노 2종을 특별 판매한다.피아노 5종은 10% 할인 혜택을 준다.피아노 구매 고객은 50만원을 선할인해 카드 포인트로 적립,상환하게 해 준다.또 추첨을 통해 250명에게 최근 영창악기가 개발한 관악기와 현악기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스윙악기(대표 김태영)는 졸업과 입학 시즌을 맞아 음악에 관심 있는 중·고교생이나 대학 신입생을 겨냥한 저가 전자기타 'S-100'을 출시했다.이 제품은 전자기타 업계 최초로 저가 모델에 아메리칸 앨더와 캐나디안 하드메이플 등의 고급 목재를 사용했다.또 픽업,브리지,너트 등의 하드웨어도 40만원대 이상의 제품에서 사용하는 부품을 탑재했다.특히 초·중급자를 위해 평생 AS를 보장하는 혜택도 있다.회사 관계자는 "가격 대비 성능이 최고 수준"이라며 "학생들이나 전자기타 초심자를 위해 40만원대 이상 제품에 사용하는 사양들을 적용하고도 20만원대의 제품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인터넷 쇼핑몰(www.swingmusic.co.kr)과 전국 52개 대리점에서 구매 가능하다.가격은 22만5000원.
◆데임-어쿠스틱 기타
데임악기(대표 김선양)는 졸업과 입학 시즌을 맞아 기타를 배우고 싶은 학생들이 혼자서도 기타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어쿠스틱 기타 패키지 'Lilies70'을 출시했다.이 제품은 프로 연주자가 강의한 초보자용 레슨 DVD가 악기와 함께 제공된다.DVD에는 초보자들에게 필요한 기타 보관법,조율법,기초적인 연주법 등이 약 2시간30분 분량으로 들어 있다.기타 초심자들에게 확실한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학생들을 위해 가격도 저렴하게 설정했다.인터넷 쇼핑몰(www.damemall.com)이나 전국 30여개 대리점에서 구매 가능하다.11만8000원.
◆영창,삼익-피아노,바이올린,플루트
삼익악기(대표 이형국)는 플루트와 바이올린 2종씩을 각각 졸업·입학 선물 품목으로 선보인다.플루트의 경우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소리를 낼 수 있도록 제작했다.바이올린은 공명성이 좋은 목재와 내구성이 강한 부품을 사용해 학생들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플루트는 28만원과 33만원,바이올린은 16만원과 23만원.
영창악기(대표 박병재)는 신학기를 맞아 22일부터 3월31일까지 피아노 7종과 디지털피아노 2종을 특별 판매한다.피아노 5종은 10% 할인 혜택을 준다.피아노 구매 고객은 50만원을 선할인해 카드 포인트로 적립,상환하게 해 준다.또 추첨을 통해 250명에게 최근 영창악기가 개발한 관악기와 현악기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