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고관절 재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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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고관절 통증으로 내달 세계피겨선수권대회(3월17∼23일ㆍ스웨덴) 준비에 차질을 빚고 있는 김연아(18ㆍ군포 수리고)가 재검진을 받는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IB스포츠는 18일 "그동안 부상 치료와 재활훈련에 집중해온 김연아가 21일 재검진을 받게 된다"며 "검사 결과에 따라 차후 훈련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연아는 지난달 31일부터 심한 고관절 통증으로 정상훈련을 하지 못하고 휴식을 취해왔다.
<연합뉴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IB스포츠는 18일 "그동안 부상 치료와 재활훈련에 집중해온 김연아가 21일 재검진을 받게 된다"며 "검사 결과에 따라 차후 훈련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연아는 지난달 31일부터 심한 고관절 통증으로 정상훈련을 하지 못하고 휴식을 취해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