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지하철 역사에 3년내 추락방지장치 입력2008.02.18 17:32 수정2008.02.19 10: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10년까지 전국 지하철의 모든 역사 안에 추락 사고를 막기 위한 안전 펜스나 스크린 도어가 설치된다.정부는 18일 '지하철 역사 내 승객안전관리 대책회의'를 열어 이같이 정했다.또 혼잡한 서울 시내 17개 역에 승강장과 대합실을 늘리고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200대도 각지에 설치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검찰·공수처, 계엄 체포조·언론사 단전 의혹 등 잔여수사 속도 윤석열 대통령을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긴 검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설 연휴에도 남은 '12·3 비상계엄' 관련 의혹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 2 [포토] 스케이트 즐기는 시민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장을 찾은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3 [포토] 설 연휴 마지막 날 북적이는 놀이공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찾은 시민들이 로티스 어드벤처 퍼레이드 공연을 즐기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