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北어린이병원 기금 전달 입력2008.02.18 17:49 수정2008.02.19 09: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모레퍼시픽은 18일 서경배 대표의 개인 출연금 1억5000만원과 회사가 매칭 기프트 제도를 통해 마련한 1억5000만원을 대북 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는 남북어린이어깨동무(공동대표 권근술)에 전달했다.이 기금은 서울대 어린이병원과 어린이어깨동무가 북한 어린이들의 의료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평양의학대학 소아병동,의료교육센터 건립에 사용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00만원' 솔비 그림, 10배 뛰어도…MZ들이 사는 이유는 [고정삼의 절세GPT] <고정삼의 절세GPT>에서는 독자들이 궁금해할 각종 세금 관련 이슈를 세법에 근거해 설명해줍니다. 6회는 우리은행에서 세무 컨설팅과 기업 대상 절세 세미나를 진행하는 호지영 WM영업전략부 세무팀 과장과 함께 자산가들... 2 수출 효자된 K-보일러…북미 시장서 대인기 보일러 업계가 포화 상태인 국내 시장을 넘어 북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고환율과 트럼프 정부의 화석연료 중심 공약이 온수기와 보일러 분야엔 호재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24일 경동... 3 트럼프 'AI 패권' 자신했는데…中 딥시크 충격에 미국 반응은 [딥시크 쇼크③]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저비용 고성능 AI 모델로 세계 AI 산업을 뒤흔들자 미국의 반응에도 국제사회의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딥시크 충격'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