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치러진 파키스탄 총선에서 야당의 승리가 유력시 되면서 파키스탄 정국이 당분간 혼란에 빠질 가능성이 커졌다.

사진은 전통의상을 입은 라왈핀디 지역 선거관리인들이 개표를 위해 투표함을 쏟고 있는 모습.

/라왈핀디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