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기업공사는 19일 혜전대학교로부터 114억8600만원 규모의 제빵 조리실습실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연도 매출액읜 26.3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2월 28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