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머큐리賞 대상 ‥ '마스크팩' 기내 서비스 입력2008.02.19 17:47 수정2008.02.20 09: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나항공은 장거리 노선 승객들에게 제공하는 '마스크 팩' 서비스가 '머큐리 상'의 기내 서비스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국제기내식협회가 주관하는 이 상은 '기내 서비스부문의 오스카상'으로 불릴 정도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아시아나항공은 2006년 4월부터 장거리 노선 승객들을 대상으로 피부 건조를 막기 위해 마스크 팩을 제공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방 투자기업 보조금 한도 '100억→150억원' 상향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방투자기업에 대한 투자보조금 한도를 100억원에서 150억원으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지방의 대규모 투자유치를 이끌고 지역경쟁력을 제고하려는 취지로 지방자치단체의 지방투자기업 유치에 대한 국가 ... 2 산업부,AI활용한 제조 안전 시스템 공모 정부가 산업 현장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제조 안전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AI를 활용해 산업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측·예방하는 방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 3 테슬라, 실적 부진에 FSD·로보택시 등 '미래' 앞세워…시간외 4% 급등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상반기 중 완전자율주행(FSD) 차량을 출시하겠다고 발표했다. 로보택시(무인 택시) 관련 규제 당국의 승인과 본격적인 양산 시점도 구체화했다. 부진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미래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