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건설, 지난해 영업익 32% 감소 입력2008.02.19 15:39 수정2008.02.19 15:3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신성건설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81억5000만원 규모로 전년 대비 32.7% 감소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6266억원으로 8.6% 늘었다. 회사 측은 매출원가와 대손상각비 증가로 영업이익이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미국 물가 둔화에도 상승한 원·달러 환율 [한경 외환시장 워치] 2 키움증권, 기업 대상 일반환전 서비스 개시 3 코스피, 2570선 약보합 마감…LS 주가 18% '껑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