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19일) 농우바이오,곡물값 상승으로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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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개인 매수에 힘입어 나흘째 상승했다.18일 코스닥지수는 6.04포인트(0.92%) 오른 660.75에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다음과 키움증권이 각각 7%대의 강세를 보였고,서울반도체도 4.99% 올랐다.반면 LG텔레콤과 메가스터디는 나란히 1%대 하락했고,NHN(-0.77%) 아시아나항공(-0.41%)도 소폭 내렸다.
태웅(5.05%)과 성광벤드(8.33%)를 비롯한 조선기자재주는 동반강세를 보였다.평산과 용현BM이 6% 넘게 상승했고,하이록코리아(4.33%) 현진소재(2.79%) 등도 강세마감했다.
국제 곡물값 상승여파로 농업 관련주도 두각을 나타냈다.농우바이오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병충해 관련 종목인 세실이 5.07% 상승했다.
또 한서제약은 100% 무상증자 결정에 이틀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굿센도 전일 영국업체와의 100억원 규모 계약을 맺은 것으로 전해지며 8% 이상 올랐다.반면 SK컴즈는 실적 부진 여파로 이날도 10.56% 급락하며 2만원 아래로 떨어졌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다음과 키움증권이 각각 7%대의 강세를 보였고,서울반도체도 4.99% 올랐다.반면 LG텔레콤과 메가스터디는 나란히 1%대 하락했고,NHN(-0.77%) 아시아나항공(-0.41%)도 소폭 내렸다.
태웅(5.05%)과 성광벤드(8.33%)를 비롯한 조선기자재주는 동반강세를 보였다.평산과 용현BM이 6% 넘게 상승했고,하이록코리아(4.33%) 현진소재(2.79%) 등도 강세마감했다.
국제 곡물값 상승여파로 농업 관련주도 두각을 나타냈다.농우바이오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병충해 관련 종목인 세실이 5.07% 상승했다.
또 한서제약은 100% 무상증자 결정에 이틀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굿센도 전일 영국업체와의 100억원 규모 계약을 맺은 것으로 전해지며 8% 이상 올랐다.반면 SK컴즈는 실적 부진 여파로 이날도 10.56% 급락하며 2만원 아래로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