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XM시리즈' 국내 첫 시판 입력2008.02.19 17:38 수정2008.02.19 17: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의 사이즈 모어 퍼터사는 신제품 'XM 시리즈'와 'XB 시리즈' 퍼터를 국내에 처음 시판할 예정이다. 미국 현지에서 수작업으로 만들고 있는 제품으로 순수 구리를 넣고 특수 표면처리해 터치감이 좋다고 업체는 밝혔다.미 PGA투어 프로들이 애용하고 있으며 미국 내 300개 지점과 일본 120개 지점 등에서 팔리고 있다.직수입 및 구입,시타 문의 ☎(02)2155-0517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Z세대로 뭉친 대한민국, 하얼빈서 태극기 휘날린다 최민정(27), 김길리(21·이상 쇼트트랙), 김민선(26·스피드스케이팅), 차준환(피겨·24), 이채운(19·스노보드). Z세대(1996~2010년생)가 중심이 된... 2 LPGA 새 시즌 개막…韓 군단 5人 첫 승 사냥 지난해 3승 합작에 그쳤던 한국 군단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25시즌 개막전을 통해 명예 회복에 나선다.LPGA투어는 30일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 3 김주형, TGL 활력소로…우즈와 팀 첫 승 합작 김주형(23)이 TGL 데뷔전에서 화려한 플레이를 앞세워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김주형은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소파이센터에서 열린 스크린 골프 기반 TGL 경기에 '골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