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해외증시 부진·외국인 매도에 반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수선물이 반등 하루만에 다시 밀려났다.
20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3월물은 전날보다 4.00포인트(1.83%) 떨어진 214.50으로 거래를 마쳤다.
유가 상승으로 해외 증시가 약세를 보이면서 지수선물도 부진을 면치 못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617계약과 307계약을 내다 팔았고, 기관은 2750계약 순매수를 기록했다.
미결제약정은 9만6164계약으로 2814계약 늘어났다.
시장 베이시스는 0.1~0.6 수준에서 오르내리다 0.66으로 마감됐다.
비차익거래로 매수세가 유입됐지만 차익거래로 4000억원에 가까운 매물이 출회되면서 프로그램은 3352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20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3월물은 전날보다 4.00포인트(1.83%) 떨어진 214.50으로 거래를 마쳤다.
유가 상승으로 해외 증시가 약세를 보이면서 지수선물도 부진을 면치 못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617계약과 307계약을 내다 팔았고, 기관은 2750계약 순매수를 기록했다.
미결제약정은 9만6164계약으로 2814계약 늘어났다.
시장 베이시스는 0.1~0.6 수준에서 오르내리다 0.66으로 마감됐다.
비차익거래로 매수세가 유입됐지만 차익거래로 4000억원에 가까운 매물이 출회되면서 프로그램은 3352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