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차기 대표 공모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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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이 차기 대표이사 사장을 공모 방식으로 선출한다.
NH투자증권은 20일 이사회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사장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외부전문가 3인,주주대표 1인,NH투자증권의 사외이사 1인 등 총 5인으로 구성된다.
남영우 현 대표이사가 이달 말 임기가 만료되는 가운데 '낙하산 인사'를 배제하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차기 대표이사를 선출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공모 기간은 내달 17일부터 25일까지다.자격 요건은 금융업계 임원급 이상을 지낸 경험자로 증권거래법에서 정한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으면 된다.
NH투자증권은 20일 이사회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사장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외부전문가 3인,주주대표 1인,NH투자증권의 사외이사 1인 등 총 5인으로 구성된다.
남영우 현 대표이사가 이달 말 임기가 만료되는 가운데 '낙하산 인사'를 배제하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차기 대표이사를 선출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공모 기간은 내달 17일부터 25일까지다.자격 요건은 금융업계 임원급 이상을 지낸 경험자로 증권거래법에서 정한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