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이제니, ‘동안 글래머’로 곽현화-자밀라 제치고 롱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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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공개한 이제니의 SKT 스타화보가 베스트셀러를 넘어 스테디셀러의 반열에 올랐다.
화보가 공개되자 마자 각종 포털 검색순위 상위를 차지하는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던 이제니 스타화보의 인기가 4개월이 지난 지금도 식지 않고 있는 것.
화보 제작사에 따르면 이제니 스타화보는 자밀라, 곽현화 등 최근 공개된 화보들과 비교해 인기도 면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다.
서비스 초기 1,2 개월 동안 가장 큰 매출을 보이는 스타화보의 소비패턴으로 볼 때 이런 현상은 매우 이례적인 일.
특히 이제니가 국내에서 별다른 활동이 없는 가운데 이루어낸 결과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이제니의 이같은 롱런은 '동안 그래머'라는 컨셉트로, 얼굴은10대를 방불케하게 어리지만 몸매는 누구 못지 않게 풍만한 것이 순수와 성숙함을 동시에 충족시키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제니의 화보는 SKT '스타화보'를 통해 서비스된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