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의 멤버 노홍철이 피습당하는 사고를 당했다.

뉴스엔 단독 보도에 따르면 노홍철은 19일 저녁 집으로 귀가하던 중 집 앞에서 괴한에세 폭행을 당했다.

이 사고로 노홍철은 현재 서울 강북의 한 병원에서 정밀 검사와 함께 입원 치료 중다.

그의 부상 정도는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심한 폭행으로 인해 온 몸에 타박상을 입었다고 뉴스엔은 보도했다.

네티즌들은 노홍철의 불미스러운 사고와 관련해 '노홍철' '노홍철 피습' 등을 검색하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