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프런티어는 20일 지난해 매출액이 64억740만원으로 전년보다 28.7% 늘어났으며 영업적자는 7억5397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적자도 12억71만원으로 적자를 이어갔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