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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zⓝCEO] (주)베이와치 ‥ 인터넷 중고거래 “발품 없이 안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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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온라인상의 중고거래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거래가 이뤄져 사기 거래 등 문제점도 속출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베이와치(대표 박성협 www.baywatch.co.kr)는 온라인 중고거래의 폐해를 막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무료로 배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회사가 배포하는 프로그램은 '베이와치'로,인터넷상에 600여개의 중고장터를 검색할 수 있는 유틸리티다. 현재 베타 버전이 배포 중이며 정식 버전도 조만간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다.

    ㈜베이와치가 자랑하는 핵심 기능은 '장터 감시' 기능이다. 인터넷 사기피해 정보 공유 사이트인 '더 치트'와의 제휴로 사기 이력이 있는 매물은 검색에서 제외시킬 수 있다.

    '인터넷 발품'도 필요 없다. 사용자가 원하는 물품이 인터넷상의 어느 장터에 등록되면 바로 알려주는 알람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검색방법은 간편하다. 카테고리별로 검색이 가능하고 거래방법,가격대,판매자,검색 기간 등 다양한 조건으로 검색할 수 있어 관심 물품을 손쉽게 검색할 수 있다. 검색은 30일 이내에 등록된 것만 검색할 수 있다.

    한편, ㈜베이와치는 사용자들의 불안감을 덜기 위해 별도의 설치 과정 없이 실행파일 하나로만 작동될 수 있도록 만들어 스파이웨어 등에 시달려 온 사용자도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메일 등록 등 간단한 회원 가입만으로도 서비스이용이 가능하다.

    박성협 대표는 "유럽,미국,일본 등 선진국의 경우 중고물품 거래가 활성화됐다"며 "아직 걸음마 수준인 국내 중고거래 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무료 프로그램 배포 외에 구매자와 판매자가 바로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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