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멘스上..호실적+中 LED 생산법인 설립 영향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루멘스가 지난해 개선된 실적 발표와 중국 LED생산법인 설립이란 두가지 호재로 상한가까지 올랐다.
20일 오후 1시 6분 현재 루멘스는 전일보다 14.97% 오른 4570원을 기록중이다.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사흘 연속 약세를 보이다 4거래일만에 강세로 돌아섰다.
루멘스는 이날 공시를 통해 113억3100만원을 출자해 중국에 LED 및 LED 모듈 생산법인 계열사 곤산류명관전유한공사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계열사 설립은 LED 생산기지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2308% 증가한 39억7400만원, 매출액은 231% 신장한 593억47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20일 오후 1시 6분 현재 루멘스는 전일보다 14.97% 오른 4570원을 기록중이다.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사흘 연속 약세를 보이다 4거래일만에 강세로 돌아섰다.
루멘스는 이날 공시를 통해 113억3100만원을 출자해 중국에 LED 및 LED 모듈 생산법인 계열사 곤산류명관전유한공사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계열사 설립은 LED 생산기지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2308% 증가한 39억7400만원, 매출액은 231% 신장한 593억47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