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男프로 신인왕전 4년만에 부활 입력2008.02.20 17:59 수정2008.02.21 09: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남자 프로골프 신인왕전이 4년 만에 다시 열린다.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20일 오는 10월 말께 총 상금 5000만원을 걸고 '야마하골프배 프로골프 신인왕전'을 개최하기로 ㈜오리엔트골프와 합의했다.이번 신인왕전에는 코리안투어 퀄리파잉스쿨 2차전 통과자 60명이 참가하며 3라운드 27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치러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컬링 믹스더블, 개최국 중국 꺾고 결승 진출…은메달 확보 컬링 믹스더블 김경애(강릉시청)-성지훈(강원도청) 조가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단 중 처음으로 메달을 확보했다.김경애-성지훈 조는 7일 중국 하얼빈의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컬링 믹스더... 2 [속보] 남자 아이스하키, 한일전 2피리어드까지 4대 2 리드 남자 아이스하키, 한일전 2피리어드까지 4대 2 리드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3 [속보] 한국 쇼트트랙, 500·1000·1500m 첫 관문 통과 '세계 최강'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남녀 500m와 1000m 예선을 가볍게 통과했다.태극전사들은 7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