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공업은 21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74억3500만여원에 달해 전년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손실은 145억원 가량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