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비천무'에 출연중인 탤런트 겸 가수 박지윤이 청바지 화보를 공개했다.

포토그래퍼 오중석의 뷰 파인더를 통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박지윤은 이번 화보에서 캘빈클라인 진의 순수하면서도 심플한 특징을 제대로 살려냈다는 평을 받고있다.

박지윤은 '비천무'의 '설리'역과 OST에 참여한 '야상곡'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오는 4월에는 5년만에 가수로서의 컴백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화보는 매거진 '앙앙'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