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엘케이, 남동발전과 석탄공급 계약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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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케이가 남동발전과 대규모 석탄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21일 오후 1시 현재 오엘케이는 전일보다 14.24% 오른 1925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9일부터 사흘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2000원대에 바짝 다가섰다.
오엘케이는 이날 한국전력 자회사인 한국남동발전소와 52억4800만원 규모의 석탄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5.7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계약기간은 오는 4월 3일까지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21일 오후 1시 현재 오엘케이는 전일보다 14.24% 오른 1925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9일부터 사흘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2000원대에 바짝 다가섰다.
오엘케이는 이날 한국전력 자회사인 한국남동발전소와 52억4800만원 규모의 석탄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5.7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계약기간은 오는 4월 3일까지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