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는 21일 공시를 통해 일본시장에 직접 진출하기 위해 영상 관련 디지털 콘테츠 제작 등을 하고 있는 비오에프인터네셔널의 주식 8만870주(지분비율 62.3%)를 매입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