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영-션 부부 하음이와 화보촬영, 네티즌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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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연과 션은 딸 하음이와 함께 'LOVE'가 세겨진 티셔츠를 입고 '러브캠페인' 화보에 행복한 모습을 담아냈다.
'러브캠페인'은 패션지 '마리 끌레르'가 한국 창간 15주년을 맞이하여 사랑을 주제해 마련한 캠페인이다.
'러브캠페인'은 '환경을 사랑합니다. 아이를 사랑합니다. 이웃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슬로건을 아래 연인, 가족, 친구, 이웃 그리고 자연 등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함께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다.
이밖에도 '러브캠페인'에는 영화배우 고소영, 정선희-안재환 커플, 백보람-김재우 커플이상우 부자, 백윤식 부자, 클래지콰이의 알렉스 등이 참여했다.
참고로 2월13일부터 3월16일까지 갤러리 쌈지에서는 노석미, 박진우, 서동욱, 신창용, 이동기, 이명호, 이완 등 10여명이 넘는 아티스트가 참여해 사랑을 주제로 한 'LOVELOVE展'이 진행된다.
디지털뉴스팀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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