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지앤엠이 액면분할 후 거래를 재개하면서 상한가까지 올랐다.

22일 오전 9시 13분 현재 국영지앤엠은 기준가(950원)보다 14.74% 오른 1090원을 기록중이다.

지난 1일부터 21일까지 거래가 정지됐던 국영지앤엠은 액면분할 발표후 이날 거래가 재개됐다.

국영지앤엠은 지난해 10월 8일 보통주 액면가를 1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