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신브레이크는 22일 일본 브레이크공업주식화사 및 히다찌화성공업주식회사로부터 비석면유기계열 브레이크마찰재의 제조기술을 도입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기간은 5년이며 두 회사의 NAO재질 및 정보, 기술을 이용한 디스크패드, 브레이크라이닝, 슈어셈블리의 제조 및 판매를 하게 된다.

이번 계약에 따른 로열티는 해당기술 적용 총 판매금액의 3%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