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은 22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78.8% 늘어난 467억20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2.2% 늘어난 2547억2600만원,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41% 증가한 263억원을 낸 것으로 집계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