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탈정공은 22일 현대중공업에 439억5100만원 규모의 Deck House(갑판실)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6.6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