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그룹은 22일 베트남 칸호아성 반퐁 경제특구에 해양플랜트사업을 추진하고자 STX-VINA Heavy Industry를 신규설립 후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공시했다.

STX(40%), STX조선(35%), STX엔진(25%) 등 3사가 출자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