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중나모여행은 22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전년대비 198.6% 감소한 41억14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19.3% 증가한 725억7200만원, 당기순손실은 전년대비 259.3% 감소한 51억6000만원을 냈다고 잠정 집계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