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헤니, ‘엑스맨’서 저격수로 휴잭맨과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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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헤니가 영화 '엑스맨 오리지널:울버린'을 통해 할리우드에 진출하게 된다.
다니엘헤니는 '엑스맨 오리지널:울버린'에서 휴 잭맨을 비롯 리브 슈라이버, 라이언 레이놀즈 등의 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울버린의 탄생 배경과 그의 폭력적이면서도 로맨틱한 과거, 세이버투스와의 질긴 악연, 아다만티움으로 구성된 뼈대를 갖게 한 '웨폰 X' 프로그램 등이 다뤄진다.
다니엘헤니는 '웨폰 X' 프로그램의 에이전트 제로로 전격 출연한다. 영화 '마이파더'를 통해 다져진 연기력을 뽐내게 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