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닮은 아줌마 모델' 경지혜 미니홈피 방문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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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 SBS '도전 성공시대 - 내일은 모델퀸'에서 당당히 우승컵을 거머쥔 20대주부모델 경지혜가 주목받고 있다.
‘내일은 모델퀸’은 2~30대주부들이 패션모델에 도전하는 모습을 담은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
최후의 1인으로 뽑힌 경지혜는 모델연수자금 1000만원과 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수여받고 모델로 활동중이다.
경지혜는 남편과 사이에 딸을 두고 있으며 좋아하는 모델로는 미시모델의 선두주자인 변정수를 꼽았다.
경지혜를 본 네티즌들은 '김태희와 쏙 빼닮았다' '아줌마라고 하기엔 너무 예쁘다'고 입을 모았다.
경지혜 미니홈피에도 23일 하루동안 2만명이 넘는 방문자가 다녀갔다.
경지혜는 남편과 딸과의 다정한 사진을 게재해놓았으며 '지금보다 더 노력하리라. 지금보다 더 즐기리라. 지금보다 더 사랑하리라. 지금보다 더 큰 미래를 위해'라고 인사말로 현재에 충실하며 노력하는 마음가짐을 보여주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내일은 모델퀸’은 2~30대주부들이 패션모델에 도전하는 모습을 담은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
최후의 1인으로 뽑힌 경지혜는 모델연수자금 1000만원과 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수여받고 모델로 활동중이다.
경지혜는 남편과 사이에 딸을 두고 있으며 좋아하는 모델로는 미시모델의 선두주자인 변정수를 꼽았다.
경지혜를 본 네티즌들은 '김태희와 쏙 빼닮았다' '아줌마라고 하기엔 너무 예쁘다'고 입을 모았다.
경지혜 미니홈피에도 23일 하루동안 2만명이 넘는 방문자가 다녀갔다.
경지혜는 남편과 딸과의 다정한 사진을 게재해놓았으며 '지금보다 더 노력하리라. 지금보다 더 즐기리라. 지금보다 더 사랑하리라. 지금보다 더 큰 미래를 위해'라고 인사말로 현재에 충실하며 노력하는 마음가짐을 보여주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