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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진실 "내 아이들 성氏 조씨로 남겨두고 싶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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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탤런트 최진실(40)이 두 자녀의 성(姓)을 자신의 성으로 바꿔달라고 법원에 신청했다.

    최진실은 2004년 야구선수 조성민과 이혼한 뒤 아들 환희(7)와 딸 수민(5)의 양육권과 친권을 확보해 키우고 있다.

    '장미의 전쟁' '장밋빛 인생' '나쁜여자 착한여자' 등의 드라마를 통해 억척아줌마로써 활발한 활동을 펼치던 최진실은 3월8일부터 방송하는 MBC TV 드라마 '내생애 마지막 스캔들'에서 처음으로 정준호와 호흡을 맞추게 됐다.

    올해부터 가족관계등록제가 시행된 이후 재혼한 여성과 이혼한 여성 등의 자녀 성변경 청구가 잇따르고 있다.

    오누이간의 애정이 각별하기로 소문난 최진실은 동생 최진영 탤런트 이현경과 교제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핫이슈가 되자 "안티 팬들이 나를 싫어하는 것은 알지만 내 동생까지 이유없는 미움을 받는 것이 누나로서 마음 아프다"고 미니홈피에 밝히기도 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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