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실업, 블루투스 휴대폰 완구 '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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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실업(대표 임용진)은 어린이용 휴대폰완구 '재키(Zeki)'를 24일 내놓았다. 이 제품은 휴대폰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그대로 적용한 완구다.근거리 무선 통신방법인 블루투스(bluetooth) 방식을 적용해 열린공간에서는 40~80m 거리까지 통화를 할 수 있다.화상통화 및 문자메시지 전송도 가능하다.홈페이지(www.zekihome.com)에서 MP3,모바일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가격은 9만9500원.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