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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민자 유료도로 10곳 더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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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신도시 교통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던 제2양재대로(기존 동남권유통단지~헌릉로 6.88㎞)가 과천까지 연장된다.또 서부간선도로(기존 성산대교 남단~시흥동 11.9㎞) 지하구간 건설사업은 성산대교 남단~안양천 간 도로(10.1㎞) 신설로 대체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이들 노선을 포함,10개의 유료도로를 민자유치를 통해 추가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이 방안에 따르면 제2양재대로는 기점과 종점이 각각 송파신도시와 과천 문원동으로 연장된다.도로의 총 길이도 6.88㎞에서 12.17㎞로 늘어난다.

    서울시는 또 현재 서부간선도로의 교통량 분산을 위해 지하구간을 신설하려던 계획은 비용부담이 너무 커 성산대교 남단과 안양천을 잇는 도로 신설사업(총 사업비 6196억원)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시는 아울러 은평뉴타운 입주 이후 예상되는 교통난 해소를 위해 왕복 4차로의 종로구 세검정~은평구 진관외동 간 '은평새길'(길이 5.6㎞,총 사업비 2291억원,2012년 완공 예정)과 종로구 신영삼거리~성북구 성북동 간 '평창터널'(2.89㎞,1401억원,2013년) 종로구 가회동∼성북구 수유동 간 '중앙간선도로'(6.8㎞,3407억원,2014년) 등 3개 노선의 신설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2014년까지 남부순환로 시흥IC~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관악IC 간 5.6㎞에 4620억원을 들여 '남부순환로 보완노선'건설과 세곡동~개포동 간 대모산터널(3.65㎞,1903억원),부천 고강동~여의도 간 서울메트로터널(9.72㎞,5660억원),영동대로~동부간선도로 간 동부터널(5.77㎞,3620억원),서울역~동작대교 간 도로(4.25㎞,2637억원) 등에 대해서도 민간제안서를 접수해 타당성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이호기 기자 hg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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