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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슴'된 강호동 라면 3개로 평민 신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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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일 저녁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 1박2일 코너가 인기 상승으로 동시간대 방송3사 1위 굳히기에 나섰다.

    TNS 미디어 코리아 시청률 조사에 따르면 '1박2일 2월24일' 방송이 시청률 18.5%를 기록, 5위까지 장악하고 있는 드라마 다음으로 6위를 차지했다.

    24일 방송된 '1박2일'에서는 달리기 시합에 진 강호동이 머슴의 신분으로 내려가자 이에 또다시 억지를 쓰며 신분 상승을 위한 몸부림 치는 모습이 방영되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은 깊은 생각 끝에, 결국 자신이 제일 자신있는 주종목인 '빨리먹기'를 제안한다.

    이수근, 이승기, MC몽, 은지원, 김C 등은 강호동의 이러한 계략(?)을 모른체 가마솥에 고기를 구워 맛있는 저녁식사를 한다.

    하지만, 저녁 식사 후 강호동이 제안하는 '라면5개 빨리 먹기' 얘기를 듣자 깜짝 놀라 할말을 잃고 결국 라면 3개로 합의를 본 후 즉석 시합에 들어간다.

    5대 1로 맞붙게 된 강호동은 역시 '식신' 답게 김치를 라면에 넣어 온도를 낮춘 다음 거침없는 식욕을 자랑하며 보란듯이 냄비를 단숨에 비운다.

    환호성을 지르며 '평민'의 신분으로 돌아 온것에 기뻐하는 강호동.

    이어, 밖에서 텐트를 치고 자야할 멤버들을 고르는 시간. 이번 대결은 코끼리코로 5바퀴 돈후 닭싸움.

    그동안 특별한 캐릭터가 없었던 김C의 두드러진 활약이 돋보인 코너. 김C는 달인의 모습으로 단 한번도 어지럼증을 느껴보지 못했었다 호언장담하지마 대결이 시작되자 마자 무참히 땅에 쓰러지고 멤버들을 비롯해 모두가 배꼽을 잡고 웃는다.

    멤버들은 김C에게 드디어 캐릭터를 잡았다며 축하의 인사를 건네지만 그러기엔 너무도 무색하게 대결데 나서지도 못하고 번번이 쓰러지기만 한다.

    유부남 대 총각 팀으로 나누어 대결을 펼친 결과 유부남의 완패로 강호동, 이수근, 김C는 밖에서 텐트를 치고 잠을 청한다.

    다름날 아침 '뱀이다~~' 노래를 비롯해 모든 종류의 기상 노래를 듣고 간신 일어난 여섯 멤버.

    간장과 재첩국이 골고루 담긴 여섯대의 주전자를 놓고 아침상을 고르는 여섯 멤버들중 잘 차려진 푸짐한 아침상에 당첨된 멤버는 이수근, 이승기, 은지원.

    결국 모두가 한 상에 둘러 앉아 맛있는 식사로 끝마무리한 1박2일 24일 방송에서 시청자들은 '너무 재미있었다. 시간을 늘렸으면 좋겠다' 등 호평이 이어졌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 코너에는 윤도현이 출연해 탁재훈, 신정환, 김성은, 그리고 게스트 김장훈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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