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온홀딩스는 홍콩의 루빅큐브사(社)와 385억4300만원 규모의 LCD패널 및 플래시 메모리카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규모는 세라온홀딩스의 2006년 연간 매출액(388억원) 대비 99%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2월 22일까지.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