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엘ㆍ이선 코언 형제의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가 올 아카데미상 4개 부분을 석권했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는 2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코닥극장에서 열린 제80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남우조연상(하비에르 바르뎀), 각색상을 받았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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