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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학기 학생가구 신제품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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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샘 일룸 까사미아 등 자녀방 가구업체들이 신학기를 앞두고 기능성을 높인 신제품을 내놓으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한샘은 25일 초등학생을 위한 '캐럴 기능성 책상'을 선보였다.이 제품은 신체 사이즈에 따라 22㎝까지 높이를 조절할 수 있고 책을 읽거나 글을 쓸 때 목과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책상 상판의 각도를 3단계로 바꿀 수 있다.가격은 51만4000원.

    한샘 관계자는 "캐럴 책상은 화이트 색상의 상판 컬러에 그린 블루 핑크로 포인트를 줘 아이들의 성별 연령에 따라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어 학부모들의 반응이 좋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13% 늘어난 23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일룸은 기존의 학생방 시리즈인 '알투스'(책상 책장 서랍장 의자 등 기본형 60만6000원)와 의자인 '해리'(12만5000~16만5000원),'래리'(18만6000원)를 리뉴얼해 선보였다.일룸은 "의자는 기존의 책상과 잘 조화될 수 있게 밝고 산뜻한 색상의 느낌을 강조했다"고 밝혔다.이 회사는 올해는 지난해보다 8% 증가한 4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까사미아는 베드룸과 공부방용 등 3종의 신제품을 내놓았다.여아용인 '데이지'(96만~130만원대)는 파스텔 핑크컬러에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이 어우러져 차분한 느낌을 준다.남아용인 '밤비노'(118만~160만원대)는 파스텔 블루컬러를 주로 쓰면서 내추럴한 원목의 컬러 손잡이를 매치시켰다. 까사미아 관계자는"지난해보다 20% 이상 증가한 220억원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후진 기자 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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