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건설, 작년 영업익 63억..전년比 88%↓ 입력2008.02.25 14:30 수정2008.02.25 14: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성원건설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63억7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88.6% 줄었다고 25일 공시했다.매출액은 2374억8200만원으로 28.1%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186억5700만원을 기록해 25.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선업 잇단 호재에도 시황 우려…신중한 접근 필요"-iM iM증권은 10일 "한국 조선업에 호재가 이어지고 있지만 직접적으로 미래 실적에 영향을 미치는 발주 관련 지표들이 예상보다 좋지 않은 점을 감안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이 증권사 변용진 연구원은 "내년... 2 "유한양행, 베링거인겔하임의 전략 문제로 기술반환…목표가↓"-메리츠 메리츠증권은 10일 유한양행에 대해 베링거인겔하임에 기술이전했던 신약 후보물질이 반환된 걸 반영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2만원에서 20만원으로 내렸다. 다만 기술반환의 배경이 약물 문제가 아닌 베링거인겔하임의 전략 ... 3 "DL이앤씨, SMR 표준화 수혜 가능성 긍정적"-KB KB증권은 10일 DL이앤씨에 대해 "4세대 소형모듈원전(SMR) 표준화 경쟁에서 앞서가고 있는 미국 엑스에너지(X-Energy)와의 협력이 주가에 전혀 반영되지 않은 상태"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