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톤테크, 리모컨 방식 빨래건조대 입력2008.02.25 17:51 수정2008.02.26 10: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이스톤테크놀로지(대표 김상군)는 아파트 발코니 천장에 달아 빨래를 말리는 자동방식의 빨래건조대 '드라이모션'(사진)을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이 빨래건조대는 프랑스 솜피사의 전동모터(일명 솜피모터)를 채택해 소음이 없는데다 무선 리모컨으로 건조봉의 높낮이와 길이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20만∼30만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와인 즐겨마시던 애주가도 '돌변'…지갑 얇아지자 찾는 술 [트렌드+] 고물가, 경기둔화 등의 여파로 '주당'들도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주류에 손길을 건네고 있다. 이에 따라 국산맥주가 와인에 빼앗긴 대형마트 주류 판매 1위 자리를 올해 되찾을 것으로 전망된다.11일 ... 2 고객은 밖에 있다 [이윤학의 일의 기술] 제가 근무했던 회사에서는 연말이 되면 직원들은 ‘자기성과 기술서’라는 것을 직접 작성합니다. 본인의 성과에 대해 철저히 자기 생각을 적는 겁니다. 양식은 딱 한 장입니다. 본인이 한 해... 3 [포토] 농심, 뉴욕 한복판서 ‘한강 신라면’ 행사 농심은 지난 8~10일 미국 맨해튼 뉴욕한국문화원에서 한강 편의점 문화를 체험하고 즉석조리기를 활용해 신라면을 맛볼 수 있는 ‘한강 신라면’ 행사를 열었다. 한강을 주제로 한 미디어월을 배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