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 작년 영업익 542억..전년比 106%↑ 입력2008.02.25 14:55 수정2008.02.25 14: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태광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542억3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06% 늘었다고 25일 공시했다.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869억9800만원과 448억6800만원으로 49.9%와 135.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엠플러스, LG엔솔 전고체 장비 공급 소식에 장중 급등 엠플러스가 LG에너지솔루션에 전고체 배터리용 패키징 장비를 공급한다는 소식 이후 주가가 장 초반 급등세다.13일 오전 9시18분 현재 엠플러스는 전 거래일보다 450원(5.71%) 오른 8330원을 기록하고 있다. ... 2 두산에너빌, 사우디서 2.2조 '잭팟'…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두산에너빌리티가 총 2조2000억원 규모의 사우디아라비아 가스복합발전소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회사는 프로젝트 디벨로퍼(개발사업자)인 한국전력공사 컨소시엄과 '사우디 루마1, 나이리야1 가스복합... 3 현대로템, 유럽 방위비 증액 기대에 연일 '신고가' 현대로템이 유럽 방위비 증액 수혜 기대감에 연일 신고가를 갈아치우고 있다.13일 오전 9시20분 현재 현대로템은 전일 대비 6200원(6.57%) 오른 10만500원을 기록하고 있다.이날 주가 상승은 미국 트럼프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