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542억3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06% 늘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869억9800만원과 448억6800만원으로 49.9%와 135.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