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엠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24억원 규모의 무기명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키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에 발행되는 사채는 전량 오라클엔터테인먼트에 배정될 예정으로 전환가액은 1355원이다. 내년 2월 26일 이후부터 주식으로의 전환이 가능하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