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성공창업] 램스토리‥부드러운 양고기로 웰빙 보양문화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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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고기 가공ㆍ물류전문회사 프랜비즈(대표 진재성ㆍwww.fran-biz.com)는 그동안 쌓아온 유통 인프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양고기전문 브랜드 램스토리를 운영하고 있다.
램스토리는 국내 소비자들이 냄새,육질 등 양고기에 대해 가지고 있는 선입견을 파악하고 호주ㆍ뉴질랜드ㆍ중국 등지의 양고기 시장 실태,요리법 등을 연구했다.
이로써 국내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요리법을 개발해 웰빙 보양식품인 양고기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부드러운 육질을 자랑하는 1년 미만의 양고기를 재료로 램스토리만의 차별화된 요리법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다소 생소하게 느껴지는 양고기의 육질을 최대한 느낄 수 있도록 사이드 메뉴와 함께 먹는 방법도 제공하고 있다.
램스토리의 가맹점 개설조건은 990㎡ 이상의 점포를 소유하고 있거나 임대가 가능한 사람으로 양고기 음식을 대중화시키겠다는 경영 마인드를 갖추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는 게 프랜비즈 측의 설명이다.
창업비용은 가맹비 1000만원,인테리어 비용 150만원(3.3㎡),물류보증금 500만원,주방설비 1500만원(198㎡),주방기물 500만원(198㎡) 정도 투자해야 한다.
가맹점 계약 후 시장분석,입지선정 등 개점 후 3개월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벌이는 등 홍보 지원을 통해 가맹점이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개업 2주 전부터 3단계에 걸친 홍보전략을 수립해 안정적인 서빙 요원을 확보해주고,본사에서 정기적인 서비스 교육을 실시하고 서비스 실태 파악도 벌이고 있다.
램스토리는 가맹점의 특성에 따라 메뉴를 선정해 주고,본사 가맹점 담당직원이 비정기적으로 순회방문해 가맹점의 운영 실태를 파악하는 등 체계적인 가맹점 관리도 해준다. (02)883-8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