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배우' 김혜수가 몸매 뿐만 아니라 입술도 가장 섹시한 스타로 선정됐다.

노라존스 주연의 영화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의 홍보사인 영화인이 최근 티켓링크에서 '노라 존스처럼 키스를 부르는 입술의 여자 연예인'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김혜수가 62.42%의 압도적인 지지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송혜교가 15.92%의 지지율을 보이며 2위를 차지했으며 한예슬(14.01%) 김태희(7.74%)가 그 뒤를 이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