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목적에 태양광발전 사업 등을 추가한 영창실업이 이틀째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25일 오전 9시 34분 현재 영창실업은 전일대비 14.53%(125원) 오른 985원을 기록하며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영창실업은 지난 22일 태양광발전 사업 및 신재생 에너지개발, 무선인식(RFID)전자부품 제조 등을 사업 목적에 추가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