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고속 이틀째 上..터미널 이전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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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고속이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6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천일고속은 전날대비 10만600원(14.99%) 오른 8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천일고속은 고속버스 터미널의 지분 15.7%를 보유하고 있으며, 고속버스 터미널의 외곽 이전 소식과 함께 이틀째 가격 제한폭까지 치솟고 있다.
반면 고속버스 터미널의 가장 많은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금호산업(33.2%)은 같은시간 전날보다 400원(0.85%) 떨어진 4만6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진(16.7%) 또한 전날대비 400원(1.00%) 내린 3만9450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11.1%의 지분을 보유한 동부건설은 1만8350원으로 보합세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26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천일고속은 전날대비 10만600원(14.99%) 오른 8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천일고속은 고속버스 터미널의 지분 15.7%를 보유하고 있으며, 고속버스 터미널의 외곽 이전 소식과 함께 이틀째 가격 제한폭까지 치솟고 있다.
반면 고속버스 터미널의 가장 많은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금호산업(33.2%)은 같은시간 전날보다 400원(0.85%) 떨어진 4만6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진(16.7%) 또한 전날대비 400원(1.00%) 내린 3만9450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11.1%의 지분을 보유한 동부건설은 1만8350원으로 보합세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