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목정공 최대주주인 김용현외 6명은 26일 삼목정공의 주식 14만주(지분 1.43%)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용현외 6명은 삼목정공의 지분이 57.56%에서 56.13%로 줄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