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는 26일 김영복 이사가 임원에서 퇴임함에 따라 김영복 이사가 보유중인 이디 주식 8만9000주(지분 0.85%)가 임원소유 지분에서 제외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