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테크론은 26일 2008년 매출액이 2007년보다 60% 증가한 181억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업부별 매출액은 장비사업부와 부품사업부가 각각 70억원, 111억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